[방송 SCENE] '인간극장' 정세연 "서울 생활 만족…귀어, 처음에는 반대"
입력 2020. 11.02. 08:10:2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이봉국 정세연 부부가 귀어한 사연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바다우등생 봉선장’ 1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봉국 씨는 “엘리베이터 회사에서 에스컬레이터 설계를 했는데 처음에 신혼생활 할 때도 전세집 얻느라 일억 빚이 있었다. 둘이 열심히 해서 빚을 갚은 후 아이들이 크면 아파트로 이사가면 사실 직장 생활하면서 십억을 벌기는 재테크를 잘하지 않는 이상 벌기 힘들지 않을까”라며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어부 생활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아내 정세연 씨는 “제 고향이 영암에서도 버스를 두 번 타고 들어가야 하는 시골 마을이다. 살면서 답답함을 느꼈다. 성인이 되면 무조건 서울로 올라가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스무살 이후에 서울로 올라가서 결혼하고 잘 생활하고 있는데 남편이 갑자기 시골로 내려가자하니까 저는 서울 생활이 좋아서 처음에는 엄청 반대했었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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