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홍탁집 사장 결혼 “초심 잃지 않도록 뒷받침해준 아내”
입력 2020. 11.02. 09:31: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골목식당’ 홍탁집 사장 권상훈 씨가 결혼한다.

권상훈 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4개월 연애 끝에 정말 감사하게도 제가 11월 1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 방송 나간 이후 제가 초심 잃지 않도록 뒤에서 흔들림 없이 뒷받침 해주고 힘이 되어준 건 지금의 아내”라며 “물론 일과 결혼을 생각하며 많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평생을 믿고 같이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감사하며 잘 살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발걸음 참석해주시고 또한 축복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희 가정이 행복하고 잘 살 수 있게 축복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앞서 홍탁집 사장 권상훈 씨는 지난 2018년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당시 그는 게으르고 나태한 모습을 보였으나 백종원의 솔루션 이후 성실하게 가게를 운영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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