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2020’ 구교환→전고운 감독, 심사위원 9인 위촉 [공식]
입력 2020. 11.02. 11:05: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서울독립영화제2020가 심사위원 9인을 발표했다.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총 6인으로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구교환, 김희정, 이진숙 3인, 본선 단편경쟁 심사위원으로 류현경, 민용근, 이지원 3인이 위촉됐다. 이와 함께 시상 또한 장편부문과 단편부문이 분리돼 장편(장편대상, 장편 최우수작품상) 단편(단편 대상, 단편 최우수작품상, 단편 우수작품상)으로 예년과 다른 새로운 구성을 갖췄다.

특히 류현경은 오는 4일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2020 기자회견에 심사위원으로서 참여해 본선 심사 소감 및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와 시상의 분리에 따른 올해의 수상 결과가 주목되는 가운데 배우, 감독 프로듀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심사위원들의 조화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 코로나19 시국에도 역대 최다 공모작품이 접수된 서울독립영화제2020의 본선경쟁 상영작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6인의 심사위원의 활약과 이목이 집중될 예정이다.

신진 감독들의 새롭고 참신한 작품 세계에 주목하는 새로운선택 부문 심사는 강상우, 임대형, 전고운이 진행한다.



개성있는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위 심사위원 3인은 새로운선택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하는데 애정과 고심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세 감독이 다시 찾은 서울독립영화제2020 새로운선택 부문 심사에서 어떤 시선과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독립영화제2020은 오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9일간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개최된다. 영화제 측은 철저한 코로나 대응을 통해 현장이 살아있는 영화제를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구교환, 류현경, 전고운 감독), 서울독립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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