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지한, 좌측 발목 인대 부상 진단…소속사 측 "일부 일정만 참여"[전문]
입력 2020. 11.02. 11:10:1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그룹 위클리 멤버 지한이 발목 부상으로, 일부 일정만 참여한다.

2일 위클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한은 최근 스케줄 이동 도중 발목 부상을 입게 되어 병원에 내원,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좌측 발목 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으며,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무리한 동작(안무 등)은 금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한은 전문의, 그리고 당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남은 2nd Mini Album 'We can' 활동 중 아티스트 본인의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일부 일정에 대해서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한의 스케줄 참여 여부와 관련해서는 사전에 공지 드리도록 하겠다"며 "당사는 지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클리는 지난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위 캔(We Ca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지그재그'로 활동 중이다.

이하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위클리 지한의 발목 부상과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 드립니다.

지한은 최근 스케줄 이동 도중 발목 부상을 입게 되어 병원에 내원, 정밀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좌측 발목 인대 부상' 진단을 받았으며,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없으나 무리한 동작(안무 등)은 금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지한은 전문의, 그리고 당사와의 충분한 논의 끝에, 남은 2nd Mini Album [We can] 활동 중 아티스트 본인의 건강 회복에 지장을 주지 않는 일부 일정에 대해서만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본 조치에 대해 모쪼록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구하며, 지한의 스케줄 참여 여부와 관련해서는 사전에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공지로 많이 놀라고 우려하실 팬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당사는 지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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