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5년 휴식기 깜짝 선언에 임신설 제기…"상황극처럼 말한 것뿐" 일축
입력 2020. 11.02. 11:37:54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이효리의 장기 휴식기 선언, 5년 후 컴백 예고를 두고 임신설이 제기됐다.

핑클의 팬커뮤니티 핑클 갤러리는 29일 이효리의 짧은 인사 영상을 SNS를 통해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효리는 “지금은 천옥이로 활동하고 있고, 오늘이 마지막 촬영이다”라며 “앞으로 5년 후에 인사드리겠다. 그때까지 저 잊지 말아달라”라고 깜짝 발표했다.

이어 “린다, 천옥으로 활동하는 동안 많이 서포트,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5년 후에 만나자”고 인사했다.

공개 직후 해당 영상은 삽시간에 온라인 상에 퍼졌고 일각에서는 이효리가 ‘5년 후’라는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한 만큼 임신했거나 혹은 2세 계획 때문인가 등등 추측이 일었다.

앞서 이효리는 ‘놀면뭐하니?’를 비롯해 각종 방송, 예능프로그램 등을 통해 “요즘 임신 준비 중이라 한약을 먹고 있다”고 언급하는 등 2세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해당 영상은 팬들에게 보낸 영상으로, 상황극처럼 말한 내용이지 '5년 후에 보자'는 발언에는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핑클 갤러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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