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이날치 “여유 있게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 전 세계적 인기 실감
- 입력 2020. 11.02. 15:26: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컬투쇼’ 밴드 이날치가 인기를 실감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날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치를 결성하게 된 이유로 안이호는 “음악극을 하려고 모였는데 이것저것 해보니 호흡도 좋고, 음악도 잘 나와서 연습 삼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밴드 이름에 대해 권송희는 “조선 후기 명창 한 분의 이름이 이날치”라며 “원래는 줄광대를 하시는 분인데 날치처럼 탄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고, 저희와 잘 맞는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김태균이 “언제 인기를 실감하냐”라고 묻자 정중엽은 “여유 있게 화장실 갈 시간이 없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치는 얼터너티브 팝 밴드로 ‘범 내려온다’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