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영미, 박지선 비보에 '두시의 데이트' 생방송 진행 중단
- 입력 2020. 11.02. 16:18: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라디오 생방송 중 자리를 급히 비웠다.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송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라디오 방송 후반부 급히 자리를 비웠다. 자리를 비운 안영미를 대신해 DJ 뮤지와 송진우가 방송을 마무리했다.
'두데' 방송 중 안영미의 절친인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마무리 멘트 없이 급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2일 박지선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두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