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쌤과 함께’ 일요일→수요일 오후 7시 40분 정규편성 확정 [공식]
- 입력 2020. 11.02. 16:38: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쌤과 함께’가 정규 편성된다.
14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영됐던 ‘이슈 Pick, 쌤과 함께’(이하 ‘쌤과 함께’)가 KBS 정규프로그램으로 편성되면서 시간대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시청자와 만난다.
‘쌤과 함께’는 배우 이종혁, 개그맨 유민상,, 가수 윤하, 개그우먼 강유미, 유튜버 슈카 등이 패널로 출연하고 이승현 아나운서가 MC를 맡아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쌤과 소통하며 강연을 이어왓다.
‘쌤과 함께’는 지난 14회 동안 자체 집계 평균 5%대의 시청률을 유지했고, 12회 이수영 이사장(카이스트 발전재단) 편에서는 7.3%라는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안성진 팀장은 “처음 강연 프로그램을 런칭하려고 했을 때 걱정이 많았다.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면서 재미까지 잡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다행히 우리 패널들의 케미가 뛰어나 제 역할을 잘 해주었고 제작진들도 열심히 해주어 정규 편성이 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쌤과 함께’는 시대의 이슈를 담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의 힐링도 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강연도 준비 중이다. 특히 2020년을 마감하는 연말과 2021년 새해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삶의 방향을 가늠해줄 수 있는 특집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시간대를 바꿔 처음 방송되는 15회에는 ‘거리의 치유자’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코로나 블루’의 실체와 극복방법에 대한 놀라운 해답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