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민, 일본서 ‘82년생 김지영’ 홍보 “남자들도 봤으면” [셀럽샷]
- 입력 2020. 11.02. 17:45: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한국에서 활동했던 일본인 배우 유민이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관람을 독려했다.
유민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82년생 김지영’의 일본판 포스터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짧은 글을 올렸다.
그는 “오랜만에 영화를 봤다”며 “남자들도 봤으면 하는 작품”이라고 ‘82년생 김지영’을 소개했다.
조남주 작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생 여성 김지영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당대 여성이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그리고 있다. 지난 9일 일본에서 개봉한 이 작품은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 ‘올인’ ‘아이리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가 ‘마을의사 점보’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2~', '닥터카', '타카네노하나'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유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