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故박지선 추모 "꿈이었으면 좋겠다 지선아"
입력 2020. 11.02. 18:13: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개그맨 정종철이 故 박지선에 애도를 표했다.

정종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이었으면 좋겠다. 지선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모를 뜻하는 검은색 배경이 나타내있다.

정종철은 2000년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박지선보다 7기 선배다.

박지선의 비보 직후 정종철 외에도 개그맨 선후배인 김원효, 오지헌 등일 비롯해 허지웅, 이윤지 등 연예계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지선은 이날 오후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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