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진예솔, 원기준에 "심이영 신상 디자인 훔쳐"
입력 2020. 11.02. 19:34:5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원기준의 심이영의 신상품 디자인을 몰래 빼돌렸다.

2일 방송된 MBC ‘찬란한 내 인생’에서는 고상아(진예솔)의 지시로 기차반(원기준)이 박복희(심이영)의 사무실에 몰래 잠입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상아는 박복희가 등장한 신문을 던지며 기차반에게 “왜 ? 전 마누라 사진 나오니까 좋냐. 그럼 열 좀 받냐”라고 화를 냈다.

이에 기차반은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냐. 분노의 용암이 부글부글해서 제 속이 새카맣다”라고 맞장구치자 고상아는 “그럼 이번에 제대로 해라. 박복희가 만드는 신상품 디자인 훔쳐서 먼저 특허 내라. 왜 못하겠냐?”라고 지시했다.

기차반은 “아니다. 하고 말고. 그렇게 해서 박복희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버리겠다”라며 박복희의 사무실로 들어가 자료들을 몰래 촬영했다.

이후 들킬 위기에 처했으나 급히 빠져나온 기차반은 장시경(최성재)과 부딪혔다. 장시경은 “뭡니까 그쪽이야 말로.어디서 훔치고 도망 나온 것처럼”이라고 불쾌하게 바라봤다.

기차반은 “누구를 도둑놈으로 모는 거냐. 박복희한테 훔칠게 뭐가 있다고”라고 시치미를 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