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겉바솥촉 꽈배기 '구수+쫄깃'…반죽 비결은?
입력 2020. 11.02. 20:52:4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 남다른 맛을 자랑하는 꽈배기 비법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부산 꽈배기 달인을 만나봤다.

오랫동안 한 자리에서 고소한 기름 냄새를 풍기며, 맛있는 꽈배기를 만드는 달인이 있다. 부산 중구에 위치한 달인의 꽈배기 집. 매일 새 기름으로 튀겨낸 꽈배기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20대 때부터 꽈배기를 만들다 보니 어느새 6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는 달인은 오랜 시간 꽈배기를 만들다 보니 노하우도 남다르다.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은 달인만의 비법으로 숙성한 반죽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씹을수록 고소함이 퍼지는 달인 꽈배기의 비밀을 공개했다.

이를 맛본 필 셰프는 “꽈배기가 사뿐사뿐하다. 씹는 맛도 있고 쫀득하면서 구수하다. 반죽이 예사롭지 않다. 베이커리에서 만드는 빵처럼 숙성이 정말 잘 돼있다. 먹으면 먹을수록 반죽이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제과 제빵을 전공한 달인의 꽈배기 비법은 먼저 반죽에 있다. 솥에 깨와 쌀을 볶아 꽈배기 반죽에 들어갈 죽을 만들어냈다. 이후 두부를 으깨 콩가루와 섞은 뒤 배, 사과 등 과일을 사용해 밀가루의 느끼함을 잡아준다. 이는 달인만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려주는 역할이다.

해당 맛집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49번길 7-1 1층에 위치한 ‘쩡 수제도너츠’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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