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된장 양념 칼국수, 해물+고기 육수맛 비법은? [방송 SCENE]
입력 2020. 11.02. 21:24:0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된장 양념으로 맛을 낸 칼국수 비결이 소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칼국수 달인을 만나봤다.

이날 방송에서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 칼국수가 전해졌다. 20년이 넘는 달인표 진한 국물의 칼국수는 쫄깃하고 오동통한 면발과 구수한 국물의 조화가 감칠맛을 자아냈다.

진하게 뽑아낸 육수 맛의 비법은 된장을 넣어 구수함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오랜 시간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칼국수의 비법에는 마늘 소스를 바른 삼겹살을 불판에 직화로 구워 된장 양념에 깊은 풍미를 담았다.

이후 깊은 맛을 더해줄 바지락과 마늘, 그 위에 삼겹살을 올리고 마지막으로 된장을 얹어 우리면 삼겹살의 고소함 기름과 바지락의 해물맛이 된장에 곁들어진다.

이를 맛본 임홍식 셰프는 “수제비하고 같이 있다. 보통 생각하는 칼국수와 이미지가 다르다. 먹자마자 면발 자체가 쫄깃해서 목구멍을 타고 내려간다. 국물 맛을 보면 이 안에 모든 게 다 있다. 건어물 맛도 나고 고기 육수 맛도 나고 된장을 바탕으로 해서 모든 양념이 들어가 있다”고 평했다. 이어 “겉절이도 맛있다. 완전 백 점이다”라고 감탄했다.

해당 맛집은 ‘장칼국수보쌈’으로 주소는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7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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