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 위하준, 이도현에 "난 김하늘 남자친구…선 넘는 것 못 참아"
입력 2020. 11.02. 21:35: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18어게인' 위하준이 이도현에게 붙잡힌 김하늘을 도와줬다.

2일 방송된 JTBC ‘18어게인’에서는 예지훈(위하준)이 고우영(이도현)의 앞에서 정다정(김하늘)의 남자친구로 나섰다.

정다정의 집까지 바래다준 예지훈은 “무슨 일 있었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정다정은 “아까 보니까 고우영. 그 녀석이 달려오던데 혹시 그 녀석이랑”이라고 확인했다.

이에 정다정은 “아무 일도 없었다. 고맙다. 조심히 가라”라며 일축했다. 한편 그의 차 앞으로 택시를 타고 나타난 고우영은 정다정에 “놀란 거 아는데 잠깐 이야기 좀 하자. 내 이야기 좀 들어달라”라고 애원하며 손목을 붙잡았다.

그러자 이를 목격한 예지훈은 “놔. 어리다고 봐주는 것도 정도가 있다. 자꾸 이렇게 선 넘는 것. 특히 다정 씨한테 이러는 거 더는 못 참는다”라고 경고했다. 고우영은 “당신이 상관할 일 아니니까 빠져라. 못 참아? 당신이 뭔데? 제 3자는 빠져라”라고 답했다.

정다정은 “말 함부로 하지마. 아줌마 남자친구다”라고 응했다. 고우영은 “거짓말 하지 마라”라고 믿지 않자 예지훈은 “거짓말 아니다. 나 다정 씨 남자친구 맞다”라고 인정하며 정다정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18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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