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 이세영, 신성록에 "심혜연 몇 주 뒤 유괴돼…믿어 달라"
입력 2020. 11.02. 22:04:0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카이로스' 이세영이 신성록에게 미래를 예고했다.

2일 방송된 MBC ‘카이로스’에서는 한애리(이세영)가 김서진(신성록)을 찾아가 앞으로 벌어질 미래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애리는 김서진에게 “다빈이가 위험하다”며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 잘 들어 달라. 몇 주 뒤 따님 그러니까 김다빈(심혜연) 양은 유괴된 후 살해당한다. 아내가 공연하실 콘서트 장에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범인은 김진호, 김서진 씨 때문에 화재로 자신의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충격으로 아내 분도 자살한다. 내가 이걸 아는 이유는 내가 한달 후 그러니까 2020년 9월에 김서진 씨와 연결돼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김서진은 “112야 119야. 범죄 신고는 112인데 병원이면 119인가”라며 한애리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한애리는 “미친 소리로 들릴 거란 소리 알지만 제 말 좀 믿어 달라. 너 때문이 아니야. 다빈이 너 때문이 아니다. 다빈이한테 항상 하고 싶은 말인데 한 번도 못하지 않았나. 엄마아빠 싸우는 건 다빈이 너 때문이 아니다. 그 말 다빈이에게 꼭 해줘야하는 말이잖아.”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어떻게 알았겠나. 김서진 씨가 다른 사람에게 한 번도 말한 적 없지 않나. 내가 김서진 씨한테 직접 들었다”라고 토로했지만 김서진은 결국 내쫓았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카이로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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