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X김향기 '증인' 오늘(2일) MBC 특선 영화 방영…줄거리는?
입력 2020. 11.02. 22:39: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증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2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오후 10시 40분부터 특선 영화로 ‘증인’이 방영된다.

‘증인’은 2018년 개봉된 이한 감독의 영화로 배우 정우성, 김향기가 주연을 맡았다.

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는 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에게 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는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 두 사람은 변호사와 증인으로 법정에 마주해야 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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