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측, 故 박지선 비보에 라이브 방송 취소 "삼가고인의 명복"
입력 2020. 11.02. 23:31:0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개그맨 박지선의 사망 비보가 알려지자 오늘(2일) 예정됐던 '주간아이돌' 라이브 방송을 취소했다.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 측은 2일 “팬들과 중요한 약속을 이행하고 소통을 원하지만 애도를 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를 표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앞서 여자친구는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주간 아이돌' 녹화에 참석해 기습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하려 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비보에 라이브 방송을 취소하고 녹화만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박지선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이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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