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故박지선 애도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입력 2020. 11.03. 07:10:4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개그우먼 故박지선을 추모했다.

이특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내 휴대전화에는 이제 걸어도 받지 않는 전화번호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서 속상하고 슬퍼지는 현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선과 이특, 은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특은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라며 박지선을 애도했다.

박지선은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사망했다.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으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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