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2020' 홍수아, 이재우에 "우리 사랑 놔버린 건 당신, 죽도로 미워할 것"
- 입력 2020. 11.03. 08:37:0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재우, 서하준이 홍수아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를 사이에 두고 갈등을 빚는 장세훈(이재우), 서정민(서하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은 장세훈에 "내가 뭐하나 물어봅시다. 지은 씨 내가 채가도 되겠습니까?"라고 도발했다.
이에 장세훈은 "말 가려서 해라. 지은이가 물건이냐?"면서 "지은이 앞에서 폼잡고 싶으면 건들지 말라. 돌아버리면 선 넘는 놈이다. 나 자극해서 문제 만들고 싶냐"고 맞받아쳤다.
서정민은 "내가 끼어들어서 불쾌하게 만든 건 인정한다. 이쯤에서 그만하자"고 말했고 장세훈은 "어이없을만큼 자기 기분대로 간단하게 하시네"라고 화를 참았다.
이를 듣던 이지은은 자리를 떠났고 이를 본 서정민은 장세훈에 "후회 안 하냐 지은 씨 보내는 거. 지은씨는 내가 데려다줄 테니 걱정하지 마라"며 자리를 떠났다.
장세훈에 배신감을 느낀 이지은은 다시 돌아가 장세훈에게 "다 핑계다. 감당하기 싫은거겠지.자존심만 붙드는 이기주이자. 용서 안할거야"라며 "죽도로 미워할거야. 불행해지라고 기도할거야. 우리 사랑을 놔버린건 세훈씨야"라고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