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금보라 “음식은 안 가려도 사람은 가린다”
입력 2020. 11.03. 09:01: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금보라가 시청자의 고민에 명쾌한 해답을 전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금보라가 출연했다.

한 시청자는 금보라에게 “직장에서 두 명이 제 욕을 하고 다닌다. 어떻게 하면 되겠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자 금보라는 “음식은 가려도 사람은 가린다”며 “가까이해서 안되는 사람은 제 속에서 선을 정한다”고 했다.

그는 “만일 회사 사람 대부분이 ‘저 사람은 저래.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야’하면 어쩔 수 없다. 내가 인정해야 한다”며 “하지만 그런 평가가 없고 회사에서 좋은 평이 있는데 나만 안 좋은 평가를 했다면 나를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금보라는 “신뢰를 깨진 사람이라면 무시하면 된다. 그렇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나에 대한 안 좋은 얘기가 나온다면 내 탓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