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故박지선과 마지막 대화 공개 "생일파티해야지"
- 입력 2020. 11.03. 09:50:2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故박지선을 애도했다.
안현모는 3일 개인 SNS에 "우리 생일파티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선이 안현모에게 '언니'라고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담겨있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자택에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됐다. 공교롭게도 오늘(3일)은 고인의 생일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바.
현장에서는 박지선 모친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으나 경찰은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현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