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75명…수도권 36명↑
입력 2020. 11.03. 11:14:52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획잔자가 어제 하루 75명 늘었다. 어제에 이어 이틀째 두 자릿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늘어 누적 2만680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5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6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21명, 경기 15명 등 수도권이 36명으로 여전히 대부분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에는 충남 6명, 광주 2명, 강원과 충북 각 1명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2명, 지역사회에서 1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3명, 외국인 16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13명, 폴란드 5명, 러시아 3명, 인도 2명, 아랍에미리트 1명, 일본 1명, 터키 1명, 헝가리 1명, 그리스 1명, 에티오피아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15명 증가한 2만 4510명이며 완치율은 91.43%다.

사망자는 4명 증가한 472명(1.76%)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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