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제훈 "실제 흙? 소품팀서 준비한 꿀꿀바 긁어낸 가루 먹어"
입력 2020. 11.03. 15:02: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이제훈이 영화 촬영 중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도굴’ 홍보차 배우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극 중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 역을 맡은 이제훈은 “실제 흙을 먹지 않았다. 촬영할 때 실제 흙을 맛을 보려고 했는데 괜히 제가 흙을 맛봤다가 이가 깨질까봐 소품팀에서 꿀꿀바 아이스크림 겉면을 다 긁어내서 흙처럼 보이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우진은 “제훈 씨가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느낀 게 꿀꿀바 가루 먹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실제 흙을 먹는 것 같았다. 나중에 TMI로 꿀꿀바라 해서 알았지 완전히 속았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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