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4일) 날씨, 아침 최저 기온 영하 7도…올 가을 추위 절정
- 입력 2020. 11.03. 17:15: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내일(4일)은 오늘(3일)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매우 춥겠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남하하고 밤사이 복사냉각이 더해져 기온이 오늘보다 낮아지겠다.
이날 아침기온은 3일보다 3~5도 더 떨어지면서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이하(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 영하 5도 내외)로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에 절정을 이룬 후 기온이 차차 오르겠으나,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모레(5일)도 복사냉각에 의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중부내륙, 전라내륙, 경상내륙 0도 이하)를 보이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7~8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가 되겠다.
특히 내일 대부분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가을철 수확 시기에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유의한다.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