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의 남자' 이시강, 엄현경과 5년만 재회 "운명인건가"
- 입력 2020. 11.03. 19:57:1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엄현경이 이시강과 재회했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이태풍(강은탁) 계획대로 회사에서 재회하게 된 한유정(엄현경), 차서준(이시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유정은 차서준에 "그 사이에 이렇게 큰 회사 본부장도 되고 열심히 살았나보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차서준은 "5년 만인데 너무 할 말이 많다"며 웃어 보였다.
이후 차서준은 이태풍에게 "내가 유정이와 이 순간 이 빌딩 안에 같이 있다는 게 안 믿긴다. 그렇게 찾을 땐 안 나타나더니"라며 "유정이와 난 운명인 건가"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 시각 이태풍은 '유정이와 서준이가 만났으니 한유라(이채영)이 DL에서 내쫓기는 건 시간문제야'라고 읊조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