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18어게인' 이도현, 김하늘에 "못 믿겠지만 사실 홍대영이다" 고백
- 입력 2020. 11.03. 21:28:2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윤상현이 김하늘에게 정체를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어게인'에서는 정다정(김하늘)에게 자신이 홍대영(윤상현)이라고 정체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정은 홍대영이라고 밝히는 고우영(이도현)에게 "이 폰 어디서 났어? 장난치지 말고"라고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고우영은 "못 믿겠지만 나 대영이야. 이 혼전에 직장에서 잘리고 집 앞으로 너 찾아간 날 돌아가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는데 갑자기 몸이 젊어졌어"라며 "지금까지 홍대영이면서 고우영인척 했던 거야 미안해"라고 설명했다.
정다정이 "뭐? 몸이 젊어져? 보자보자 하니까"라고 되묻자 고우영은 "옥상 계단에 간 것도 네가 힘드니까 간 거고, 키스한 것도 믿어줘 다정아"라고 말했다.
이에 정다정은 "그만해, 참아주는데도 한계가 있어. 네가 정말 홍대영이라고? 그동안 왜 고우영인척했는데?"라고 거듭 물었다.
고우영은 "나도 사실 몸이 젊어지고 내 인생 살려고 했었다"며 "못 이뤘던 내 꿈도 이루려고. 그런데 학교에서 아이들에 대해서 몰랐던 걸 많이 알게됐다. 그동안 내가 알던 아이들이 아니더라고. 그래서 아빠가 아니라 친구로써 챙겨주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18어게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