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최원영, 와인 키스…29금 어른 멜로 탄생 예고
입력 2020. 11.03. 23:00: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과 최원영이 뜨거운 눈빛과 떨리는 손끝으로 서로를 마주한 ‘와인 키스 투샷’을 선보인다.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측에서 김정은과 최원영이 서로의 입술을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맞닿을 듯 다가가는 ‘키스 1초 전 투샷’을 공개했다.

극 중 심재경(김정은)과 김윤철(최원영)이 다정하게 붙어 앉아 와인잔을 기울이고 있는 장면. 두 사람은 술기운이 오른 듯 발갛게 물든 얼굴로 서로의 눈을 빤히 바라보고, 서로를 향해 점점 가까이 다가가더니 이내 눈을 감고 뜨겁게 입술을 마주친다.

지난 방송에서 심재경은 불의의 사고 후 기억 상실증에 걸리게 됐고, 김윤철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진 채 마치 신혼으로 돌아간 듯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심재경이 김윤철과 불화로 다투다가 공격을 당했던 간밤의 사건을 불현듯 떠올리는 엔딩으로 긴장감을 선사했던 것. 심재경이 김윤철과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며 진한 키스를 나누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로 향하게 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매회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는 김정은-최원영이 멜로 장인들다운 연기를 펼쳤다”며 “현장의 스태프 전원이 숨죽인 채로 지켜본, 진하고 애절한 러브씬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위험한 아내’ 10회는 3일(오늘) 오후 11시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이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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