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이봉국, ‘호형호제’ 선장에 “제일 피해자”
입력 2020. 11.04. 08:18: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봉국 씨가 호형호제하는 지인 선장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바다 우등생 봉 선장’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국 씨는 친하게 지내는 신근지 선장에게 찾아가 어업 이야기를 나누며 외국인 노동자 직원들 이야기도 했다.

신근지 선장은 현재 두 명의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일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명이 일을 그만뒀다. 이에 이봉국 씨는 “내가 보기에 형님이 제일 피해자”라고 했고 신근지 씨는 “어쩔 수 없다”며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신근지 씨는 “비수기 때 일거리가 없어서 월급도 겨우 줬다. 그런데 어장 바쁠 철이 되니까 한 명이 나가더니 또 한 달 뒤에 다른 한 명이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봉국 씨는 “다른 데서 월급 많이 준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했고 신근지 씨도 이에 동의했다.

그러면서 이봉국 씨는 “내년까지 못 들어온다”고 말해 현재 힘든 상황을 토로했고 신근지 씨도 동의하면서 “그게 문제”라고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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