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하선 "'산후조리원'서 얄밉다는 반응…예쁘단 말보다 좋아"
입력 2020. 11.04. 14:06: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박하선이 얄밉다는 시청자의 반응에 기뻐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홍보 차 배우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박하선에게 ‘어제 드라마에서 너무 얄미웠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박하선은 “감사하다. 예쁜다는 말보다 얄밉다는 말이 더 기분 좋다. 뿌듯하다”라며 유쾌 캬하게 답했다.

앞서 2일 방송된 ‘산후조리원’ 2회에서 박하선은 미모, 능력, 남편 내조까지 모든 게 완벽한 인플루언서이자 베테랑맘 은정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육아 6년차 엄마이자 조리원 여왕벌로 모유 수유에 미숙한 현진(엄지원)에게 일침을 가하는 등 능청스러우면서도 얄미운 면모를 보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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