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시강 외도 의심…엄현경 발견하나
- 입력 2020. 11.04. 20:30: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밀의 남자’에서 이채영이 이시강의 외도를 의심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는 백화점에서 차서준(이시강)이 샀다는 명품 가방을 다른 여자에게 선물했다는 것을 엿들었다.
이어 다음날에는 아나운서 동료에게 차서준이 약속을 지키지 못한 날 의문의 여자와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외도를 추측하는 동료에게 “서준 씨 사업하는 사람이다. 비즈니스로 만나는 사람이 남자뿐이겠냐. 이상한 소리하지마라”고 화를 냈다.
이후 혼자서 침착한 뒤 그는 차서준이 자신에게 회사 일 때문에 둘러댔던 것을 떠올리며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아무래도 느낌이 안 좋다”며 차서준에게 미행을 붙였다.
그 시각 차서준은 한유정(엄현경)과 있었다. 비가 오는 날 차서준은 한유정에게 “너랑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이제부터 하나씩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차에서 조심스럽게 한유라를 내리게 한 뒤 우산을 씌워 이동했다. 한유라가 붙인 남성은 우산에 가려져 한유정의 얼굴을 포착하지 못했고 곧바로 한유라에게 호텔로 갔다고 전했다.
한유라는 아침 방송으로 인해 바로 가지 못했으나 방송을 끝내고 난 뒤 호텔로 뛰어갔다. 한유라는 차서준이 있다는 방을 노크했고 차서준은 하체만 가린채로 문을 열고 나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