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뭐래도’ 나혜미, 도지원-서태화 통화 듣고 충격 “엄마”
- 입력 2020. 11.04. 21:04:0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누가 뭐래도’에서 나혜미가 서태화와 전화하고 있는 도지원의 말을 듣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김원태(서태화)는 계속해서 이해심(도지원)과 통화하려고 시도했다.
이해심은 김원태의 전화를 끝까지 거절했으나 저녁에도 통화를 요구하는 그로 인해 집에서 나와 꽃집으로 갔다. 꽃집에서도 김원태에게 ‘오늘은 통화가 어려울 것 같다. 내일 전화하겠다’고 문자를 했으나 김원태는 하루 종일 기다린 것에 화가 나 이해심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원태는 이해심에게 “하루 종일 전화 기다린 사람은 생각 안 하냐”고 따져 물었고 이해심은 결국 “요점만 얘기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원태는 “당신이 보라(나혜미)한테 나 만나지 말라고 얘기 했냐”고 물었고 이해심은 “그런 적 없다”고 간결하게 답했다.
이에 김원태는 “그런데 왜 보라가 나 만나기로 했다가 갑자기 취소한거냐”고 추궁했고 이해심은 “못 들었냐. 보라 갑자기 위경련 나서 응급실갔다”고 설명했다.
김원태는 “내가 플러스마켓 상무라는거 말 안했냐”고 이해심에게 물었고 이해심은 “보라는 아직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해심에게 물어볼 것이 있어 뒤늦게 꽃집에 찾아갔던 김보라가 이들의 통화를 듣고 있었고 놀란 김보라는 이해심을 “엄마”라고 불렀다. 이해심도 놀라서 말문을 잇지 못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