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도솔솔라라솔’ 송민재, 팔 부상 입은 채로 콩쿠르…한 손 연주로 탈락 ‘눈물’
- 입력 2020. 11.04. 22:32:4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송민재가 팔 부상 입은 것을 밝히지 않고 무대에 올라 눈물을 흘렸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에서 신재민(송민재)은 콩쿠르를 나가는 날 아침 구라라(고아라)를 집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갑자기 만난 안중호(강형석)은 신재민을 강제로 데려가려고 했고 그러던 과정에서 신재민의 팔이 빠졌다. 신재민은 이를 밝히지 않고 구라라를 만나 콩쿠르 장에 도착했다. 신재민은 팔을 몸쪽으로 부착한 채로 조심스럽게 걸어갔고 차은석(김주헌)은 이를 눈치 챘으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결국 신재민은 무대로 올랐다.
신재민은 팔을 움직이지 못해 한 손으로만 연주했다. 연주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탈락을 알리는 실로폰 소리가 들렸고 신재민은 결국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렸다. 구라라는 어렸을 적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는 자신을 위해 ‘브라보’를 외쳐줬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신재민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도도솔솔라라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