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재혁 교수 “건강검진, 1년을 자신 있게 살 수 있는 큰 보험”
입력 2020. 11.05. 09:33:11
[더셀럽 전예슬 기자] ‘아침마당’ 이재혁 내분비내과 교수가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내 건강, 내 병 걱정말고 대비하는 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건강검진 기준마다 수치 기준이 다른 점에 대해 이재혁 교수는 “기관마다 검사 기준이 표준화 되어있다”면서도 “호르몬 수치는 평균값이 달라 감안해서 보셔야한다. 당뇨, 고지혈증, 혈압은 보편화 되어 있어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검진의 필요성에 대해 이 교수는 “검진 받기가 참 번거롭지만 1년을 자신 있게 살 수 있는 유일한 하나의 큰 보험이 검진이다. 얼마나 편하나. 하루만 투자하면 되니까”라고 설명했다.

같은 병원에서 계속 받는 것이 중요하냐는 질문에 이재혁 교수는 “체계가 잘 되어있다면 검진 결과가 누적되어있다. 변화를 보거나 수치 변화를 정리하고자 할 땐 좋다. 그러나 다른 병원에 간다고 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검사 결과를 잘 모아서 작년과 어떤가 비교하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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