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김신영, 슬픔 속 오늘(5일) 라디오 생방송 복귀
입력 2020. 11.05. 11:32:1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방송인 안영미와 김신영이 라디오 생방송에 복귀한다.

5일 MBC 측은 "김신영, 안영미가 오늘(5일) 라디오에 복귀해서 생방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일 절친한 동료인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3일부터 이틀간 라디오 방송을 쉬었다.

김신영, 안영미는 이날 각각 오전 12시 생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와 2시 생방송되는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 복귀한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채 발견됐다. 박지선의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의 뜻에 따라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다. 박지선 모녀의 발인은 5일 오전 엄수됐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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