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다듀 개코 "아티스트 영입 재밌지만 문서는 머리 아파"
입력 2020. 11.05. 13:10:1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다이나믹 듀오가 회사 설립과 음악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온에어’ 코너에는 그룹 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15년 째 같은 기획사를 설립해 회사 경영과 음악 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는 소감에 개코는 “아예 초창기 때는 숫자보고 이런 건 내려놓고 도와주시는 분이 있었다. 그래서 경영이 쉽고 어렵고 판단하기 어렵고 곡 작업은 항상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소속 아티스트 영입에 대해선 “재밌긴 하다. 새로운 친구들 보고 만나는 건 재밌는데 문서가 됐을 때는 머리가 아프더라. 특별한 사람이기 때문에 특별한 음악을 만드는데 그 사람들을 이해하는 과정, 구체적인 체계를 설명해야하는데 저도 잘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자는 “음악을 만드는 중간에서 이쯤에는 만들어주면 좋은데 안 나오는 걸 아니까 아티스트면서 대표인데 그런 부분이 어렵더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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