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故박지선 추모 “멋지고 사랑받던 언니…영원히 기억할게”
입력 2020. 11.05. 15:15: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고인이 된 박지선을 추모했다.

박나래는 5일 자신의 SNS에 “진짜 언니는 멋지고 사랑받는 사람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2일 말도 안 되는 소식을 들었다. 믿을 수 없는 심정으로 언니를 보러 달려갔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한참을 바라만 보다 돌아왔다”며 “다음 날은 동료들과 앉아 언니가 얼마나 멋진 사람이었는지 계속 끊임없이 얘기했다. 진짜 언니는 멋지고 사랑받는 사람이었다”고 박지선을 떠올렸다.

박나래는 “지금도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내가 무명일 때 항상 잘 될 거라며 나를 북돋아주던 언니. 먼저 올라간 그곳에선 행복하기를. 영원히 기억할게”라고 먼저 세상을 떠난 박지선을 애도했다.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세상을 떠났다. 5일 오전 인천가족공원에서 영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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