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홀로 ‘마스크 미착용’ 태국 입국 논란…팬 사인회·미니 콘서트 강행
입력 2020. 11.05. 18:04: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최근 태국 방문 당시 공항에서 마스크 미착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박유천은 지난 2일 팬 사인회 및 미니 콘서트 일정 소화를 위해 태국에 입국했다. 박유천의 입국 영상을 팬들은 SNS를 통해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박유천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 시선을 모은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감염 방지 차원에서 사람이 많이 밀집된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다. 그러나 박유천은 마스크를 미착용, 그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마약 투약 의혹을 받은 박유천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선언했으나 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박유천은 오는 27일 팬 사인회를 진행한 후 28일 태국 방콕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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