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뎐’ 이태리 “조보아 신부로 맞이할 것” 이동욱에게 복수 선언
- 입력 2020. 11.05. 22:59:4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태리가 조보아를 신부로 맞이하겠다고 선언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는 이연(이동욱)에게 복수심을 드러내는 이무기(이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을 떠올리며 미소를 짓는 이무기를 본 사장(엄효섭)은 “뭐가 그렇게 재미있으시냐”라고 물었다.
이무기는 “이제 겨우 무대가 완성된 거 같다. 어둑시니를 통해서 알았다. 이번 생에는 이연. 절대 그녀를 죽이지 못할 거란 걸”이라며 기뻐했다.
사장이 “근데 꼭 그 둘이어야 되는 이유라도 있나”라고 묻자 이무기는 “원래 제 자리다. 산신 자리도 그 여인의 옆자리도. 산신의 몸을 갖고 신이 되어 그녀를 신부로 맞을 거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구미호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