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구미호뎐’ 이동욱, 전생 회상…조보아에게 고백
입력 2020. 11.05. 23:38:0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동욱이 조보아의 전생을 떠올렸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조남형)에서는 남지아(조보아)에게 고백하는 이연(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은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이무기는 아음(조보아)의 몸에 들어갔고, 이연은 아음 대신 자신의 몸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무기가 “좋다. 여인을 놔주겠다. 대신 심장을 달라”라고 제안하자 이연은 “하나만 약속해 달라. 나잊어버리겠다고”라고 아음에게 당부했다.

그러나 아음은 의식을 되찾았고 “넌 잊으라고 말했지만 난 싫다. 잊지 마. 다른 여자 만나면 무덤에서 나온다. 은혜를 갚아라”라고 말했다.

이후 이연은 아음을 칼로 찔렀다.

아음이 환생해 태어난 남지아를 본 이연은 “너는 내 과거의 그림자가 아니니까 제대로 보겠다”면서 “똑바로 보겠다. 다시 태어난 아음이 아닌 너를”이라고 고백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구미호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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