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특, 슈퍼주니어 데뷔 15주년 자축 "이 악물고 버텨…앞으로도 고생하자" [전문]
- 입력 2020. 11.06. 09:02:3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자축했다.
이특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다. 우리가15년을 버텼다. 살아남았다. 이 악물고 버텼고 포기하지 않았더니 이런날이 왔다”라며 벅찬 심경을 밝히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9명의 슈퍼주니어 멤버가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예전에는 10년만 넘어도 선생님 소리를 들었는데 슈주 선생님들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고생할 예정이다. 내일은 나아지겠지 좀 편해지겠지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아직 여러분들이 핫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짜증내고 투정부려도 좋으니 같이 가셔야 한다”라고 멤버들을 격려했다.
이특은 “무섭죠? 15주년때 팀이 이렇게 건재할거 아무도 예상 못했죠? 그러니 내가 끌고 간다. 우리 죽어서도 천국 슈퍼쇼 투어 있다. 계속 갈거. 오늘만 즐겨라”라며 “고생했다 멤버, 팬, 스텝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한다”라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SuperJunior 05’으로 정식 데뷔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다음은 이특 글 전문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네요
우리가15년을 버텼습니다
살아남았네요 이 악물고 버텼고 포기하지 않았더니 이런날이 오긴 오네요
예전에는 10년만 넘어도 선생님 소리를 들었는데
슈주 선생님들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고생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나아지겠지 좀 편해지겠지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아직 여러분들이 핫하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짜증내고 투정부려도 좋으니 같이 가셔야 합니다
무섭죠?15주년때 팀이 이렇게 건재할거 아무도 예상 못했죠?
그러니 내가 끌고 갑니다
우리 죽어서도 천국 슈퍼쇼 투어 있어요
계속 갑니다 오늘만 즐기세요
고생했어요 멤버,팬,스텝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이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