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4년만에 불안장애 재발→방송 활동 중단에 쏟아지는 응원 [종합]
- 입력 2020. 11.06. 10:02:13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복귀 4년 만에 다시 활동을 중단한다.
5일 정형돈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정형돈이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며, 소속사 역시 정형돈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정형돈은 현재 출연 중인 KBS2 '퀴즈 위의 아이돌'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JTBC '뭉쳐야 찬다' 등에서 하차하게됐다. 이와관련 각 프로그램 제작진들은 정형돈 부재와 관련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2015년 11월 불안장애 증상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출연 중이었던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주간아이돌'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약 11개월 휴식기 끝에 그는 '주간아이돌'로 방송에 복귀했다.
그런 그가 5년 만에 또 다시 불안장애로 인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