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넷플릭스 ‘핑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
입력 2020. 11.06. 13:41: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수현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핑거’ 출연을 제안 받았다.

6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더셀럽에 “김수현이 ‘핑거’를 제안 받았다”며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핑거’는 한국판 '아메리칸 싸이코'(감독 메리 해론)로 불리는 작품이다. 완벽 그 자체인 유명 건축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지만 내면에는 결핍된 인격을 가진 소시오패스 살인마 주인공을 주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장르물이다. 김수현은 극 중 상처와 결핍으로 가득 찬 다중인격 소시오패스 주인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모던 보이' '은교' '4등' '침묵' '유열의 음악앨범' 등을 연출하며 충무로의 대표 감독으로 등극한 정지우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자 SBS 드라마 '원티드'를 집필한 한지완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핑거’는 주, 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내년 봄 크랭크인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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