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아내’ 한유라 “내 자리에서 최선 다하기” 심경 고백
- 입력 2020. 11.06. 13:49: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다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아내 한유라 씨가 심경을 밝혔다.
한유라 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든 일 놓지 않고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위로와 디엠, 톡들 그리고 묻고 싶어도 묵묵히 기다려주는 지인들까지 마음 다 안다. 고맙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앞서 지난 5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정형돈은 오래 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본인과 충분한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정형돈은 현재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퀴즈 위의 아이돌’ ‘뭉쳐야 찬다’ 등을 비롯해 모든 방송프로그램에서 하차, 건강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