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수정 "현장 항상 재밌어…'애비규환', 가족같은 분위기"
입력 2020. 11.06. 14:15: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배우 정수정이 첫 영화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애비규환’ 홍보차 배우 장혜진, 정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정은 드라마 출연 이후 첫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에 “사실 드라마랑 영화의 다른 점은 많이 못 느꼈다. 항상 현장이 재밌는데 이번 역할은 특히 장혜진, 최덕문 선배랑 나와서 너무 좋았다. 가족같은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장혜진은 정수정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잘했다. 제가 더 옆에서 깜짝 놀라고 저는 이 나이 때 이렇게 연기 못했다. 당차고 진지한데 또 그걸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다’, ‘해 보죠’라고 하더라. 나는 그 나이 때 ‘못하나봐 어떡하지’ 걱정했다. 수정이는 겉보기에는 도도하고 시크한데 얼굴만 그렇고 정말 러블리 하다”고 칭찬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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