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아카데미, 지금 생각해도 꿈 같아…브래드 피트 눈 앞에서 봐" (컬투쇼)
입력 2020. 11.06. 14:25: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장혜진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당시를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애비규환’ 홍보차 배우 장혜진, 정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이후 첫 라디오에 출연한 장혜진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 꿈같다"라고 당시 벅찬 심경을 회상했다.

이어 "제가 갔다온 게 맞나 싶은데 사진 봐야 '갖다온 건 맞구나'라고 실감한다. 제 눈 앞에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나 멋있는 배우들이 있었다. 대단한 감독님들도 계셨고. 지난해에 여우 주연상을 받은 배우 분은 저한테 엄지 척해줬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외국 배우 분들이 제가 살이 뻐져서 몰랐는데 저를 눈 보고 알아봤다고도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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