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정수정 "토일과 싱크로율 70%, 당찬 성격 닮아" [방송 SCENE]
- 입력 2020. 11.06. 14:35: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정수정이 영화 속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애비규환’ 홍보차 배우 장혜진, 정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수정은 극 중 캐릭터와 싱크로율에 대해 “70%. 토일이는 굉장히 당차고 당당하고 자기 자신을 믿고 책임감 있게 밀고 가는 성격인데 저도 그런 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촬영할 때는 감독님한테 ‘너무 한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너무 이해안가는 행동들이 있어서. 그때는 공감이 안 되서 30%를 뺐다”고 덧붙였다.
장혜진의 첫인상에 대해 정수정은 “‘기생충’을 보고 처음 뵙는데 너무 아름다우셔서 깜짝 놀랐고 정말 발랄하시다. 에너지도 넘치셔서 처음에는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친해지고 나서는 친구처럼 지내는 언니, 선배, 엄마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