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진예솔에 경고 "이 동네 나타나지 마라"
- 입력 2020. 11.06. 19:47:0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진예솔에게 경고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 연출 김용민)에서는 장시경(최성재), 박복희(심이영)가 고상아(진예솔)의 매정하게 내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상아는 밤 늦게까지 함께 있는 장시경과 박복희를 목격하고 "이 시간에도 붙어 있는 거냐"며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시경은 "어 낮에는 데이트 못하니까"라며 뚱하게 대답했다.
박복희는 장시경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한 후 고상에게 "너 이 동네 출입금지 아니냐. 저번에 물청소 당해놓고도 또 왔냐"며 쏘아붙였다.
고상아는 "언제까지 그렇게 까불 수 있는 지 보자. 시경오빠 등에 업고 뭐라도 된 줄 아냐"며 비꼬아 말했다.
물러서지 않는 고상아에 박복희는 "나는 내꺼만 내꺼 같고 남에껀 남에꺼 같다. 내가 너 인 줄 아냐"며 "넌 네 손에 쥔거는 절대 못 놓고, 남이 갖고 있는 건 다 뺏는 애 아니냐. 이 동네 나타나지마라"며 경고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