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시강 이혼 통보에 분노
- 입력 2020. 11.06. 20:11:1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이시강의 이혼 통보에 분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에서는 차서준(이시강)이 한유라(이채영)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서준은 "우리 헤어지자"라고 한유라에게 통보했다. 갑작스러운 통보에 한유라는 "헤어지다니 겨우 이런 오해 때문에 헤어지냐. 우리가 결혼한 이유 잊었냐"고 소리쳤다.
차서준은 "오해 때문에 헤어지자는 거 아니다. 우리 결혼이 거래였다는 거 잊지 않았다. 단지 이제 껍데기 같은 결혼 생활 유지하고 싶지 않다"라고 차갑게 말했다.
한유라는 "이제 와서 무슨 소리냐"며 따졌다. 차서준은 "금전적 보상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보상할 거다"며 "한유라씨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울 수 있다. 마음이 정리 될 때까지 기다려주겠다. 어쨌든 제 의사는 충분히 전달했다"라고 매정하게 밀어냈다.
차서준이 방을 나서자 한유라는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서준씨가 정신을 못차리는 거지"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비밀의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