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주 아나운서, 12월 결혼 "평생 베스트 프렌드 될 사람"
입력 2020. 11.06. 22:28:1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정순주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6일 정순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D에 "오늘 저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함께 나누려 한다"며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정순주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치과의사로 두 사람은 오는 12월 19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어 정 아나운서는 "신랑과는 친구로 만났고, 같이 일상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다 보니 어느새 서로 같은 곳을 보고 있더라"며 "항상 이상형이 배우자는 평생 베스트 프렌드가 될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을 드디어 만났다"며 예비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사드린다"며 " 결혼과 관계없이 방송은 더 열심히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달라. 감사하다"며 글을 맺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XTM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활약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순주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