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어서 세계속으로' 몰타 수도 발레타, 어퍼바라카가든·성요한대성당·블루그로토·세인트피터스폴
- 입력 2020. 11.07. 09:40:0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지중해의 보석 같은 풍경을 담은 몰타의 모습을 소개한다.
7일 오전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지중해의 작은 보석 몰타 1 - 성 요한 기사단의 나라’ 편으로 꾸려진다.
지중해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몰타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다. 발레타는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몰타의 수도다.
발레타는 작지만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다. 어퍼 바라카 가든은 발레타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으로 꼽힌다. 이곳에서 푸른 지중해와 다른 섬들을 내려다보고 몰타의 역사를 함께한 대포가 발사되는 장면을 본다.
성 요한 대성당은 소박한 겉모습과는 달리 내부가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이곳에서 천장 가득 그려진 성 요한의 일생과 성당 내부를 둘러싼 황금 벽의 장엄한 모습을 만난다. 빅토리오사에는 성 요한 기사단의 최초 본부 역할을 했던 성 안젤로 요새가 있다. 이곳에서 과거 기사단의 모습을 재연하는 사람들을 본다.
지중해의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몰타, 그중에서도 블루 그로토는 몰타의 파도와 시간이 빚어낸 걸작이다. 절벽 사이 작은 동굴을 지나며 아름다운 몰타의 자연을 만끽해본다.
몰타 최남단에 위치한 세인트 피터스 풀은 절벽에 둘러싸인 천연 수영장이다. 약 8미터의 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절벽 다이빙으로 몰타의 푸른 바다에 뛰어들어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